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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인드 홀 많고, 그린을 공략하는데도 깃대 안보임
심지어 페어웨이가 10미터밖에 안되어 보이는 홀도 있음
좀 양심 없이 만든 느낌?
태어나 가본 코스중 가장 지랄스럽
24년 2월 17일 기준 그린에는 잔디 없는 맨땅 투성이
두번은 안 갈 구장입니다.
심지어 페어웨이가 10미터밖에 안되어 보이는 홀도 있음
좀 양심 없이 만든 느낌?
태어나 가본 코스중 가장 지랄스럽
24년 2월 17일 기준 그린에는 잔디 없는 맨땅 투성이
두번은 안 갈 구장입니다.
